# 1
이샴이가 여기를 와봤는데, 아무것도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슬펐다고
그냥 별거 아니고 개인적인 것들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자꾸 자꾸 내용을 물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웃어 넘겼다.
근데 구글 번역기를 돌려 볼까 하길래
하지 말라고... 한국어는 제대로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 집에와서 해보니까 너무 웃겨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친듯이 웃고 있다
다음에 만나면 말해줘야겠다
"구글 진짜 돌리지 마 내가 차라리 번역을 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
# 2
웃겨서 남의 블로그도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고 있다
아.... 배꼽 빠지네
# 3
이럴 시간에 책을 한장 더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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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니지만 소중히 하고 싶은 것들
소중히 하고 싶지만 사랑은 아닌 것들
사랑은 아니지만 연인인 것들
연인은 아니지만 사랑인 것들
r과 나는 우리에게 맞춘 딱 맞는 결혼 생활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의견이 안맞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누구에게나 부정당하는 면들이라도
그게 너라며 인정해 주는 관계가 되었다.
'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착하고... 예쁘고... 개념이 좀 없어서 그렇지.. '
인정은 인정인데 긍정은 아닌건가요 님?-_-
아무리 결혼을 해도
만나는 안녕도 헤어지는 안녕도 계속 된다
너무 오래 안녕-이라 말한지가 오래되어서 잊고 지냈지만
단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애정이 생기면 주고, 오면 받고
웃을 수 있을 때 웃어주는 것..
마음이 남루하고 비루하더라도
예쁜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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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from 완두콩
2010/01/30 15:09
미술은 체력!!!
콜록콜록.
- 런던에서 감기로 죽어가는 2x세 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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