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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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로 호스팅이라고 쳐놓고 웃었네.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마감 하고도 일주일이 지난 - 물론 연장된 기간은 끝나지 않았지만 - 에세이가 생각났다. 나는 자꾸 잊는다. 많은 것을 잊은 마음만은 서른이었던 스무살의 여자애는 몇년이나 지나와서 이제와서 아가인 척 한다. 하루에 세시간 정도 정상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 같다. 미열도 있고, 두통도 있지만 딱히 죽을 것 같은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 나는 열세시간 열다섯 시간씩 잔다. 마법의 담배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담배 불을 붙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그 마법의 담배.
참 두서가 없는 마음과 두통. 그리고 건망.
쌓이는 드래프트들이 불쌍해서 말도 안되는 글을 포스팅 한다.
hieyoon asked: 블로그 레이아웃이 변했네요. 덧글을 늦게 확인하고 전화했더니, 정지했다고 해서 이곳에 짧게 남깁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이십일 간의 짧은 체류가 곧 끝나요. 이런 저런 일이 많았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가기 전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쁜 새해되기를. (dryscale)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이십일 간의 짧은 체류가 곧 끝나요. 이런 저런 일이 많았고,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가기 전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쁜 새해되기를. (drysc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