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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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y 2010/01/17 16:55 modify / delete / reply
안녕
오랫만이지? 서로가 서로를 기억할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어째어째 흘러오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그래도 이렇게 끊이지 않는 인연이 있는건, 인터넷이라는 좋은 문명탓일까 -_-a
2010년에도 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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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림 2010/01/07 18:31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elle님! 정말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망초엄마예요..^^
연락처며..홈페이지주소며..모두 잊어버려서 검색끝에 겨우 찾아왔어요~
rath님께서 미투데이하시던게 문득떠올라, 네이버검색창에 '미투데이 망초'라고 쳤더니 뜨더라고요!^^ 다만.. rath님의 보금자리가 저에겐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려워서, 조금 헤맸답니다. .
(댓글로 인사드리기엔 예의가 아닌것같고 진지한글에 뜬금없게 글남기기도 죄송해서, 방명록같은공간이 있나..찾다가 포기하고^^;; 혹시나 메일주소가 적혀있지않을까하고 메일주소를 찾기도하고말이죠..^^ )
조금 늦긴했지만 제가 elle님의 공간을 찾아내서 다행예요!^^ 다름이아니라 망초 잘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인사드리고싶어서요..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다른곳으로 탁묘갔었던 망초친구(바다)는 많이 아픈상태로 제게 돌아왔거든요. 지금도 면역력이 약해서 잔병에 자주걸리고요. 그에반해 망초는 잔병하나없이 튼튼히 잘자라주고있는데 그때 좀 죄송하긴해도 염치불구하고 망초와 바다 모두 부탁드릴껄..하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한답니다.
두번 만나뵜을뿐이지만 너무나 행복해보이셨던 elle님과 rath님..!^^ 모두 잘지내고 계시죠? 지금쯤이면 귀여운 반려묘도 함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망초는 후덕한 아저씨가 되었어요. 사진몇장보내드리고싶은데 메일주소를 못찾겠네요.. 에구구.. rath님과 elle님의 홈페이지만 와보면 컴맹이 되어버린기분이예요 ㅎㅎ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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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10/01/13 00:25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연락 주시니 정말 반가워요. :) 그간 잘 지내셨어요?
망초는 잘 지낸다니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그 여리여리하고
늘씬하던 망초가 '후덕한 아저씨'가 되었다니. 으하하.
어린시절 미모만 보면 고양이 인생 모른다더니..;;;
오랜만에 망초 이야기 들으니 보고싶네요^^
저희는 작년 여름부터 영국에서 지내고 있어요.
망초를 작년에 들였을때 rath가 알러지 기미를 가끔 보여서
반려묘는 아직 못들이고 고민만 계속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언젠간 들여야지 하고 다짐을...-_-
메일은 lionnnekim at gmail.com으로 주시면 되어요.
미림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망초와 바다 한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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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09/11/07 22:22 modify / delete
응. :)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는 위치에 있어서 문제지만.
css를 좀 엎을까 하는데 매번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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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scale 2008/12/25 12:19 modify / delete / reply
레이, 오랜만이에요. 나를 기억하나요?(웃음)
정말 십개월이나 지난 다음에야 당신의 글을 보았어요. (결혼 소식)
늦었지만 축하해요.
결혼이 기대와는 조금 다를수도, 혹은 기대와 맞을 수도 있는 생활일 거라고 짐작해요.
저도 아직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다시 겨울이 왔어요. 네이버 블로그에 남겨둔 주소를 따라 와보았는데,
흔적들을 보니 반가워요.
또 볼 수 있기를.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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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09/04/12 10:04 modify / delete
오래 글을 쓰지 않아, 방명록이 남겨져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서로 몇달을 걸쳐 방명록에 이리 답장하는 모습
재밌어요.
고마워요. 결혼생활은 이제 일년이 지났고,
기대와 다른 것들도 같은 것들도 정말 고루고루 있네요.
결혼해도 연애 때 처럼 자기 몫의 감정들은 늘 있더군요,
어느 따사로운 날 마담므가 했던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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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2009/04/12 10:06 modify / delete
나도 종종 블로그에 놀러가요.
한번도 뵌 적 없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있어요.
가끔은 울지만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얼마전 이사를 하면서
제이씨가 볼리비아에서 보낸 엽서를 봤어요.
'괜찮다 괜찮다 하면 정말 괜찮아 지는 곳.'
안녕해야지요. 안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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